전주수목장이 많은 분들에게 마지막 위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준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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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주수목장 대표 박배균 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육관도사로 불리운 손석우 선생께서 하신 말씀(터)이 생각이 납니다.
전주는 황방산을 중심으로 발전할 거라는...
우리들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기는 장사가 좀 잘될것 같은 자리다,
여기다 집을 지으면 좋을것 같다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 본향으로 돌아갈때 어디자리가 좋을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전주수목장이 많은 분들에게 마지막 위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준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